속보
VIP
통합검색

공주대-천안시비정규직센터, 청년 인권·법률상담 프로그램 운영

머니투데이
  • 권태혁 기자
  • 카카오톡 공유하기
  •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
  • 페이스북
  • 트위터
  • 네이버
  • 텔레그램
  • 문자
  • 글자크기조절

인권교육·법률상담 정례화...캠퍼스 고용복지 체계 구축

공주대 천안공대와 천안시비정규직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./사진제공=공주대
공주대 천안공대와 천안시비정규직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./사진제공=공주대
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이 지난 21일 천안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청년 인권 보호 및 고용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.

이날 행사에 이동주 공주대 천안공대학장, 최계광 공학교육혁신센터장과 김종혁 천안시비정규직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 이들은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업준비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권교육과 법률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.


협약의 주요 내용은 △정기 청년 인권교육 시행 △캠퍼스 내 무료 법률 상담 제공 △지속가능한 고용복지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. 교육과 상담은 천안캠퍼스 내에서 이뤄지며, 실질적인 권리 보호를 위해 공인노무사도 초청할 예정이다.

이 학장은 "학생들이 실천적 학문뿐만 아니라 인권 의식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며 "사회 진출 전 꼭 필요한 권리교육의 장이 될 것"이라고 강조했다.

최 센터장은 "천안캠퍼스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"고 전했다.


김 센터장은 "청년들이 근로자의 권리를 캠퍼스 안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, 법률상담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"며 "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권익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"고 말했다.



머니투데이 주요뉴스

"미국 타격 미사일 공개할 수도"…中 열병식에 이 종목 '들썩'?
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

베스트클릭

이슈패키지

오늘의 꿀팁

  • 뉴스 속 오늘
  • 더영상
  • 날씨는?
  • 헬스투데이

많이 본 뉴스

마르크 샤갈 특별전
유니콘팩토리 앤젤투자 최고위 과정

포토 / 영상